귀 진주종 수술과 하얀점 증상 그리고 원인까지 알아보자

보통 샤워하고 난후나

평소 귀가 간지럽거나,귓밥 청소를 하고싶을때

귀를 손가락으로 파거나,

면봉이나, 귀후비개 등을 사용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별다른 이상증세 없지만

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어 악취가 나거나,

진물등이 난다면 진주종을 의심해볼수도 있으며,

주로 4살에서 5살인 남자아이인

소아,애기,어린이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데요.

 

그렇다면 귀 진주종 수술, 하얀점, 

증상,검사,원인, 치료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귀 진주종이란?

진주종 뜻은 비정상적으로

피부조직이 귀안쪽에 쌓이면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진주처럼 작은모양의 피부 상피 조직들이

각질로 쌓이면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데 현미경이나 귀내시경을

통하여 병변을 보게되면

하얀점 이나 진주처럼 보이게 됩니다.

 

종류의경우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구분하여 분류할수도 있습니다.

 

 

원인

진주종 발생 원인의 경우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구분을 할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후천성의경우

귀와 코를 연결해주는 이관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여

고막에 주머니가 만들어지게 되거나

 

고막의 어느부분이 잘못되어

없어지거나, 불완전하여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선천적요인의경우

명확한 원인을 알지못하는데

소아,유아,영아,아이,애기들에게도

자주 발견이되며 여자아이보다는

남자아이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증상

각질이 점점 축적되면서

주변에 있는 뼈나, 조직등을 손상시킬수 있는데

위와같은 임상증상이나, 의심증상,

초기증상 등이 나타나면서 이비인후과, 병원 등에서

의사등에게 진단과 검사를 받는경우도 있지만

 

정기적인 검사과정에서

진주종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들의경우 전음성난청, 심한 냄새,

귓물, 이루, 어지럼증, 악취, 청력저하,

얼굴마비, 눈동자떨림,

통증, 동통 등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검사

검사방법의경우 이비인후과 병원등에서

진단과 검사를 하게되는데

 

이경 현미경,귀내시경등을 통하여

귀속을 들여다볼시 하얀점, 흰점, 진주처럼생긴

진주종을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CT, 항생제감수성검사,

세균배양검사, 청력검사, 구조적이상확인 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수술 치료방법

치료방법의경우

대부분의경우 수술적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수술을 통하여 진주종을 제거하고,

청력을 최대한 떨어트리지 않는것을

목표로 하게되며

 

수술을 1차,2차 등으로

나뉘어 진행할수도 있으며

합병증이나 부작용등에 대하여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주종 증상이 나타나도

이를 무시하여 질환이 진행이될경우

측두골파괴, 이소골파괴, 안면신경마비등과같은

합병증이 발생할수도 있기때문에

 

신속하게 이비인후과 병원에가서

조기진료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씁니다.

 

 

여기까지 귀 진주종 수술, 하얀점,

원인,증상,검사, 치료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