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염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와 예방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안경 대신이나 미용의 목적으로

콘택트렌즈, 서클렌즈,

하드렌즈, 소프트렌즈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렌즈를 너무 과도하게 오랜시간

착용을하거나, 착용하고 해제하지 않을채로

수면을 취하거나, 소독, 청결, 관리등을

제대로 하지않을경우

질병이나 질환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중 각막염이 나타날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각막염 원인과 증상,

검사, 진단, 치료, 예방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각막염이란?

각막염 뜻은

각막에 염증이 발생한것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수도있는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각막은 우리 안구, 눈동자중

검은색 부분을 덮고있는 

부분을 말하며

 

각막은 다른조직과는 다르게

유리처럼 투명한 조직으로

되어있습니다.

 

원인

발생원인은 다양할수도 있는데

종류로는 크게 감염성과

비 감염성으로 구분할수도 있습니다.

 

비 감염성의경우

좋지못한 외부공기,

약물, 약제, 콘택트렌즈,

서클렌즈, 소프트 하드 렌즈, 

손상, 외상등에 의하여 나타날수도 있으며

 

 

감염성의경우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진균 등이

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감염성의경우

포도상구균, 녹농균,

단순포진바이러스, 푸사리움등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증상

초기증상과 더불어

나타날수도 있는 증상의경우

시력이 감소하거나,

안구 통증, 눈통증, 이물감,

눈물, 충혈, 눈부심등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치명적일경우

각막이 파괴, 손상 될수도 있습니다.

 

검사

임상증상, 의심증상, 초기증상 등이

나타났을경우, 안과, 병원 등에

방문하여 안과 전문의, 의사 등에게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 방법의경우

병력청취, 시진, 세극등현미경검사,

균 배양검사, 균 도말검사,

초음파 검사등을 통하여

진단, 판단, 확진할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

치료방법의경우

감염성 각막염의경우

바이러스, 진균, 곰팡이, 세균 등에따라서

치료의 방향성이 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원인을 찾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의 경우

약물치료, 항생제,

안약, 점안제, 광범위항생제,

정맥주사 등과 더불어

 

시술, 수술, 안연고,

봉합시술, 양막이식,

인공눈물, 치료용 콘택트렌즈등을

사용하여 치료할수도 있습니다.

 

예방방법

각막염 예방법의 경우

임상증상, 초기증상, 의심증상이

나타났을때 초기에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거나,

 

렌즈를 평소에 주기적으로 사용한다면

렌즈를 청결하게 관리, 소독을 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눈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의사등에게 처방받지 않은

안약, 점안제 등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여기까지 각막염 원인, 증상, 검사,

진단, 치료방법, 예방법등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