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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과 검사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의학 스토리텔러 2023. 9. 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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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가 고플때나,

화장실이 가고싶거나,

너무 많이 먹었거나,

다양한 질환,질병등이 있을떄

배가 아플수 있습니다.

 

위에처럼 복부통증은

정말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 가벼운이유로

아프다고 생각하여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복통

 

하지만 췌장암처럼 무서운 질환의

초기증상일수도 있으므로

평소 건강검진과 검사를 하는것이

중요할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췌장암의 초기증상과

검사방법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췌장암

 

췌장암이란?

췌장암 뜻은 췌장에 발생한

악성종양인 암을 말합니다.

 

암세포덩이를 종괴라고도 말하며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췌관선암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종류

종류의 경우 췌장낭성종양, 장액성낭성종양,

점액성낭성종양, 췌관내 유두상점액종양,

췌관선암종, 선방세포암종,

신경내분비종양등으로 구분할수도 있습니다.

 

 

췌장암초기증상

원인

아직 명확한 발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어렵습니다.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서

발생할수도 있다고 보고되고있지만

 

가족력,유전적요인,담배(흡연),비만,

당뇨병,만성췌장염,고령,연령,나이,

술(음주),화학물질등이 주요인이

될수도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췌장암증상

초기증상

가장 주되고 특징적인 증상은

복부통증입니다.

 

복통은 다양한이유에 의해서 발생하고

가벼운 이유로 인해서도 나타날수도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를 무시하여

늦게 발견하게 됩니다.

 

초기증상의경우 복통,이유없는 체중감소,

황달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으며

 

이와더불어 증상은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당뇨,옆구리통증,

구역,구토, 식욕저하,피로감,우울증등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췌장암옆구리통증

검사방법

적은 확률로 정기적인 검사를통하여

조기에 발견이 되기도 합니다.

 

혈액검사나, 유전자검사,CT, MRI, 내시경,

초음파검사, PET, 복강경검사, 조직검사등을

시행하여 진단,확진,판단할수도 있습니다.

 

췌장암검사방법

치료 방법

치료법의 경우 환자의 상태와

병의 진행정도인 1기 2기 3기 4기, 

초기,중기,말기, 그리고 의사,

병원등에 다라서 치료의 방향성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하거나,

두개이상을 선택하여 같이

시행될수도 있습니다.

 

절제 수술의 경우

휘플씨수술,췌전절제술등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췌장암검사

 

생존율

5년의 생존기간을 기준으로

생존율의 경우

자료들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할수도 있지만

 

1994년의경우 약 10%,

1998년의경우 약 9%,

2020년의 경우에는 약 15%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다른암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췌장암은 

조기발견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정기적으로

정밀한 건강검진,검사를 하는것이

치료와 조기발견에 도움이될수도 있습니다.

 

췌장암치료

 

여기까지 췌장암의 초기증상,검사방법,

기본정보, 원인, 증상, 치료, 생존율, 생존기간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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