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의 치료 약과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수분,물 등의 음료등을

많이 마셨을경우 

평소 가는 횟수보다 화장실을

좀더 가게될수 있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같은

커피를 섭취하게 되어

이뇨작용에 의해서

횟수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와 달리

소변이 자주 마려운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볼수도 있는데요

 

그럼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와

치료약 그리고 증상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이란?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생하는

하부요로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남성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전립선의 크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데

크기가 커지면서 다양한

증상들을 일으키게됩니다.

 

주로 50대 이상부터 발생하게되며

다양한 하루요로관련 현상이

나타나게됩니다.

 

 

원인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하는것이

원인이 된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경우 고령,노화,나이,연령등의

이유와 남선 호르몬이 원인이

될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젊은 남성보다는 40대, 50대 이후에

주로 발생하게 되며

60대,70대가 되면 반이상이

앓는다고 통계되고 있습니다.

 

증상

초기증상으로는 무증상이거나

소변을 보기 힘들어지는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으며

 

이와 더불어

오줌줄기가 약해지거나, 가늘어질수도있으며,

잔뇨감, 시간이 걸리는 지연뇨,

요절박, 절박성 요실금, 야간빈뇨등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소변을 다 배출하고 난뒤에

소변이 뚝뚝 떨어지는 증상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검사

임상증상이나 의심증상이

나타나게될경우 비뇨기과나 병원등에

방문하여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병력청취, 복용중인 약물,

신체검사, 소변검사, 손으로 만져보는 촉진,

혈액검사, 요루검사, 잔뇨량 측정, 설문지검사, 초음파검사,

방광경검사 등을

시행하여 진단, 확진, 판단할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 약

먼저 생활습관을 개선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식단, 생활패턴, 습관등을 개선해야하며

약물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할수도 있습니다.

 

치료약의 경우 알파차단제와

안드로겐억제제를 복용할수 있으며

알파차단제의 경우 

테라조신, 독사조신, 탐스로신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겐 억제제의경우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수술

만약 약물치료등으로 치료가 안되거나

증세가 악화 되는경우

수술적 치료를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수술의경우

경요도전립선절제술,

관혈적전립선적출술,

레이저수술, 침소작술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예방 방법

예방법의 경우

충분한 휴식과 긴시간을

앉아있는것을 최대한 피해주셔야 합니다.

 

건강한 성생활과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강도 있는 운동도 도움이 될수도 있으며

 

채소류, 과일 등을 포함한

영양소가 골고루있는

식단을 하시는것도 도움이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전립선비대증 치료 치료약

증상, 검사, 원인, 예방방법, 수술 등까지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