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증상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성관계,성교후를 하거나,

그이후에 같이 잠이 들었거나,

 

국내,해외 타지 여행시

새로운 침대,베개,이불등과 같은

침구류를 사용을 한후에

 

평소대로 잠을 자는데

밤에 이상하게 참을수 없을만큼 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옴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옴이란?

옴 뜻은 옴진드기에 의해서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감염질환을 말합니다.

 

진드기는 피부기생충으로 개선충이라고

불리우며 짧게 개선이라고도

부를수도 있습니다.

 

 

원인

진드기로 인한 전염이 주요인인데

배우자,파트너 등과의 성관계,

성교,성접촉등이 원인이 될수 있어

성병이라고도 불리우며

 

성병 말고도 감염자와의 피부접촉,

침구류 공유,수건,잠옷,옷등에

벌레나 알이 남아 있어

전염을 발생시킬수도 있습니다.

 

증상

먼저 잠복기가 있을수 있는데

잠복기는 환자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약 28일부터 42일정도이며

이후에 초기증상과 더불어

주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로 발생하는 증상은 가려움증입니다.

가려움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수있지만

대부분 밤에 극심하게 몸이 가려울수 있습니다.

 

부위는 신체 어디에서나 

발생할수도 있으며

몸의 붉은 점들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살이 주로 접히는 부위인

겨드랑이나, 사타구니등에

더욱 심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물집, 고름,비듬등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검사

임상증상과 의심증상을 통하여

피부과,병원등의 의사가

진단하게 되며

 

병변부위에서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을 통해 검사하거나,

가족력, 옴진드기 굴을 확인하는

방법을 통하여 진단,확진하게 됩니다.

 

치료

먼저 깨끗하게 몸을 세척을

한후에 1%린덴로션,1%린덴크림,

1%감마벤젠 헥사클로라이드 연고 로션,

10%크로타미톤연고등을 사용하여

치료할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이나 주의사항 부작용등의경우

의사나 약사의 처방과 진단에 맞추어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옴은 전염성을 나타나기 때문에

만약 가족중이나 침구류를

공유하는 타인,동거인이 있을경우

 

물건을 공유하여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감염자가 사용한 옷이나 침구류등은

세탁,소독등을 잘해주거나

살충제를 사용하시는것이

옴 예방과 더불어 도움이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옴 증상 원인

검사 치료 주의사항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