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 위험 수치와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딘가 불편하여 병원을 가거나,

헬스장, 피트니스장, 보건소,

건강검진센터등에서 혈압을 잴수있는

기계는 쉽게 볼수 있습니다.

 

큰 기계나 장비외에도

개인이 집에서 쉽게 혈압을 측정할수있는

도구도 인터넷에서 어렵지않게

구입할수 있는데요.

 

그만큼 혈압측정방법은 쉽지만

저혈압, 고혈압으로 인하여 발생할수있는

증상이나, 질환, 질병 등에 대해서는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혈압 위험 수치나

증상, 원인, 치료방법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저혈압이란?

저혈압 뜻은 정상혈압보다 낮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혈압 정상 수치의 경우

수축기는 120mmHg, 확장기는 80mmHg이며

이보다 낮게 나올때를 말할수 있습니다.

 

저혈압 위험 수치의 경우

수축기는 90에서 100mmHg, 확장기는 60mmHg이하를

말합니다.

 

저혈압 위험 수치라는것의 경우

환자의 상태나, 나이, 연령, 신체등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할수도 있으며

 

저혈압이라는 상태 자체가

평소 정상보다 위험하기 때문에

위험수치라고도 표현할수도 있습니다.

 

원인

저혈압 원인의 경우 정말 다양할수 있습니다.

 

본래 환자가 가지고 있었던

기저질환이나, 질병이 요인이 될수도 있으며

 

기립성 저혈압같은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급작스럽게 자세를 바꾸게되어

발생하는경우,

 

또는 명확한 원이 없는

본태성이 될수도 있습니다.

 

증상

증상의 경우 요인이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무증상이거나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는데

 

머리에 통증이 나타는 두통이나,

팔저림, 다리저림, 무기력증, 불면증,

서맥, 변비, 시력장애, 현기증, 어지럼증, 실신,

쓰러짐등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기립성의 경우

밤에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거나,

화장실에서 소변이나 대변시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보통의경우 임상증상이나

의심증상보다는 평소 주기적으로

재는 혈압 측정에서 결과를 토대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이때 병력이 있는지에 대하여 문진을 하며

맥박수, 호흡수, 신체검사, 기립경사도 검사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저혈압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찾는것이 목적이 될수 있으며

다양한 검사방법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

치료방법의 경우 원인이 되는것에 따라

치료의 방향성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혈압을 올려주는 약물인

교감 신경 자극제나, 순환호르몬제,

혈압 조절제등을 사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먹는 식습관이나

행동들에 대하여

교정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생활습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것만으로도

저혈압에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며,

야채나, 채소, 과일, 고기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술이나 담배인 음주나 흡연을 

최대한 피해야 하며,

기립성 저혈압의 경우 바로 일어나지말고

조금씩 몸을 움직이며

앉아 있다가 일어서는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운동의경우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여

운동의 강도를 조금씩 늘리는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으며

 

만약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게될경우

휴식을 취해주는것도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혈압 위험 수치와

혈압정상수치, 증상, 원인, 치료방법, 생활습관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