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물렸을때 대처방법과 응급처치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과거에는 산에서

위험한 야생동물들에 공격을당하여

사망하는 사고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공격으로 인한 사망사고보다는

물린후에 발생하는 감염병들에

의하여 질환,질병에 걸리거나,

치명적일경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평소 산에서 등산이나 산책말고도,

평소 길거리에서 강아지,개,고양이등에게

물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동물에 물렸을때 할수있는

대처방법이나 응급처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동물에 물렸을때 증상

동물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수있지만 물린 부위에 대하여

통증이 발생하거나, 

열이 나타날수도 있으며, 붓기가

부어오를수도 있습니다.

 

농양이 동반될수도 있으며

동물이 감염병인 광견병과 같은

질병을 가지고 있을시

급성 증상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광견병의 경우 여우,너구리,박쥐,스컹크,늑대,

코요테,강아지,개,흭족제비,반려견,

반려동물등과 같은 야생동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응급처치와 대처방법

만약 물림사고가 발생하게 될경우

비누를 이용하여

비눗물로 흐르는 물을 사용하여

세척을 해야하며

 

병원에 방문하여

상처를 봉합하거나,

절제하여 치료를 할수도 있습니다.

 

 

물렸을때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백신인 예방접종주사를

맞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쥐,햄스터,기니피그같은것들에게

물렸을때는 광견병을

가지고있을 확률이 흔하지 않기때문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과거에는 시골에서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야생동물이나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반려묘등에게

물렸을때 된장을 바르는경우가 많았는데요.

 

된장등의 의학적으로

판단이 되지 않은것들의 경우

2차감염이나, 피부병, 감염증등이

발샐할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물에 공격을 당하여

물리거나 할퀴어 상처가

발생할경우 우선적으로

목숨이 달린, 생명에 위험이 있는지를

판단해야 됩니다.

 

아이,애기,어린이,소아,노인,어르신등의경우

상처가 적어도 치명적일수 있기 떄문에

근처병원을 방문하거나, 

119에 긴급신고를 하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동물에게 물렸을때

할수있는 대처방법과

응급처치, 증상, 주의사항 등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