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 열성경련의 원인과 대처방법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신생아,아기,유아,애기,아이들은

자신의 불편한 사항이나, 아픈곳,

아픈부위등에 대하여

제대로 설명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서 입에 거품이 나거나,

눈이 뒤집히면서 손이나 발,몸 전체를

덜덜 떨면서 경련을 일으킨다면

어느 엄마,아빠,부모들은 당연히 놀랄것입니다.

 

열성경련이 발생하고

질환이나, 질병에 대한 공포심이

발생할수있는데 

 

이번에는 신생아 아기 열성경련의 원인과 대처방법

그리고 주의사항 등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열성경련이란?

열성경련 뜻은

신생아,아이,애기,아기,유아,어린이들인

약 생후 8개월에서부터

5세 사이의 소아에게 열과 함께

경련이 발생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단순 발열을 동반한 일시적인 증상일수도 있지만

뇌수막염이나 뇌염등과 같은 

질환이나 질병에 의하여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원인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지만 가족력에 의한

유전적 요인이 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질환이나 질병이 될수있는데

바이러스 감염성인

편도염, 인후염, 중이염, 위장염, 돌발진 등이 있습니다.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전신형 발작인데

몸이 뻣뻣해지고 덜덜 떨리게 됩니다.

 

보통은 몇분이내로 끝나지만 

신생아,아이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전신강직, 간대와 더불어

입에 거품을 물거나, 눈이 뒤집히는 증상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검사

임상증상과 의심증상을 토대로

소아과 병원 등에 방문하여

소아과 전문가 의사등에게 진단과

검사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별한 검사 방법은

없지만 다른 질환이나, 질병에 대한

위험성을 고려하여 

뇌척수액검사, 뇌파검사, MRI 등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대처방법

아이가 경련이 시작될때

침대,담요,베개 등 위에

눕히며 옷을벗기어 

열성경련이 유지되는 시간,

모습,경과,형태 등에 대하여

잘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분비물,침,토사물 등이

나올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리어

분비물들이 숨이 막히지 않도록

빼내주어야 합니다.

 

 

만약 입안에 무언가 잇을때는 

바로 손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여 잘 빼내주어야 합니다.

 

손,발,머리,다리,팔등 전신이 떨리는것때문에

힘을 쎄게주어 잡아 고정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입에 막대기,수건,옷 등을 물리지않고

인공호흡 또한 최대한 피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경련중 물이나 약을 먹일경우

폐렴에 걸릴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가장먼저 엄마,아빠,부모로서

너무 당황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의 경련증상으로 인하여

너무 당황하여 당장 아이를 업고

병원으로 뛰어갈경우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않거나,

목뼈가 다치거나, 부모가 넘어져 아이가

같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경련이 열성 경련이 아닐수도 있으며

만약 증상이 너무 잦거나, 악화되는경우

소아과 병원, 대학병원, 일반 병원등에

가서 정밀한 진단과 검사를 

받는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생아 아이 열성경련의 대처방법과

원인,증상,검사,주의사항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