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성인 농가진 초기증상과 발생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생후 4일정도에서 생후 10일정도의 

신생아 아기들의 피부에

물집, 수포가 생기면서

여러 증상들이 발생한다면

신생아 농가진을 의심해볼수도 있습니다.

 

청소년, 성인에게서 발생하는

농가진은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전파, 전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신생아 성인 농가진 초기 증상과,

치료 방법, 진단 검사, 발생원인,

뜻과 기본정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농가진이란?

농가진 뜻은

신생아, 영아, 유아, 아기, 애기,

어린이 등에게서 주로 볼수있는

화농성 피부감염을 말합니다.

 

성인에게서 볼수도 있으며

종류의경우 물집, 비수포인

포도알균, 접촉전염 농가진으로

구분할수도 있습니다.

 

impetigo, 고름딱지종,

종류에 따라서

bullous impetigo,

impetigo contagiosa,

streptococcus pyogenes 라고 표현할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보다는 여름에 주로

환자가 나올수 있습니다.

 

발생 원인

 

신생아 성인 농가진 발생원인의 경우

황색포도알균에 의한 표피박리독소가

주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화농성 사슬알균, 연쇄성구균이

요인이 될수도 있으며

 

감염경로의 경우

감염자의 손톱, 접촉, 강아지, 고양이등의

반려동물, 반려경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감염자 환자가 있을경우

주로 밀집이 되어있는

학교, 유치원, 학원, 대학교, 미용실,

이발소, 수영장, 사우나, 찜질방,

목욕탕 등에서 주로 전염될수도 있습니다.

 

초기 증상

 

신생아 성인 농가진 초기증상의경우

초기에는 작은 크기의 물집, 수포,

고름 등이 발생할수도 있으며

이후 황색, 노란색, 누런색, 회백색 의 딱지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초기증상과 더불어 발열, 설사, 무기력증,

종창, 부종, 가려움증 등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수포의경우

겨드랑이, 샅고랑, 손, 발, 얼굴,

코, 입, 팔, 다리, 몸통, 발등,

허벅지, 종아리등 어디에서나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진단 검사

임상증상, 초기증상, 의심증상이 있을경우

피부과, 대학병원, 병원 등에서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피부에 나타난 임상증상을 토대로

배양검사, 감수성검사,

현미경검사등을 하여 진단, 판단,

확진할수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신생아 성인 농가진 치료방법의경우

환자의 상태, 증상의 정도, 합병증 등에

따라서 치료의 방법이나 방향성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병변부위를 세척, 소독하고

약물치료인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항생제 연고를 발라줄수도 있습니다.

 

소독의경우 포비돈, 베타딘, 과산화수소용액을

사용할수도 있고 연고의경우

박트로반, 후시딘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항생제는 디클로사신, 에리스로바이신을

복용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농가진 병변 부위를 손으로 긁게되면

다른곳으로 번질수도 있으며

전염성, 전염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환자와의 접촉에 주의하는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생아, 성인 농가진 초기증상,

진단 검사, 치료 방법, 발생원인,

뜻 기본정보 등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