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초기 증상과 생존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에 걸쳐

유방암의 발생비율은 암중에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여성암중 1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높은 비율을 유지하는 있습니다.

 

그러면 유방암의 초기증상과

생존율은 얼마 될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암 뜻은 유방에 생긴

악성종양인 암세포덩어리를 말합니다.

 

암은 신체의 다른 장기로

퍼질수 있는 질환이며

모든 악성종양을 포함하여

여성암중 발생률이 높은 암중

하나입니다.

 

종류로는 침윤성유관암, 침윤성소엽암,

유관상피내암,소엽상피내암등이

있습니다.

 

원인

다양한 원인들에 의하여

발생할수 있지만

아직 명확한 요인은 밝혀지징

않았습니다.

 

위험인자 들의 경우에는

술, 음주, 담배, 흡연, 간접흡연, 임신,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환경호르몬,

유전적요인, 가족력, 출산, 수유,

비만등이 원인이 될거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초기 증상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경우에는

초기 증상은 무증상으로

별도로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을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에서 별다른

특이점이 없이 초기가

지나갈수 있습니다.

 

그이후로 나타날수 있는것은

가슴에 별도의 아픔이 느껴지지않는

멍울, 덩어리가 만져질수 있습니다.

 

멍울이나 덩어리는 겨드랑이 부위에서도

느껴질수도 있으며 유두 분비물, 유방 통증등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검사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하여 발견이

되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생존율과 완치를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중요할수도 있으며

 

촉진,시진, X-ray 검사,  초음파검사,

MRI, CT, 스캔 등을 시행하여

진단, 판단 할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환자의 상태나, 1기, 2기, 3기, 4기, 초기, 말기등과같은

병기에 따라, 그리고 의사나 병원등에따라서

치료의 방향성이나 종류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수술적인 치료나,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항호르몬치료 등을 시행하여

치료 방법을 선택하거나

병행할수 있습니다.

 

수술

수술 방법의 경우 제거수술을

진행하게 되는데 상화에따라서

수술법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유방을 보존하며 절제술을 진행하거나,

유방전절제술, 겨드랑이 림프절수술 등을

시행할수 있습니다.

 

생존율

초기에 발견을 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하게될경우

생존률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1994년의 경우 생존률은 약 79%,

2002년은 약 89%, 

2020년의 생존율은 약 94%로

생각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유방암의 초기증상과

생존율과 더불어 원인, 검사, 치료 방법,

수술등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평소 자신의 몸을

잘 관찰하며 주기적인 검진을 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