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임신을 하게된후
시간이 지나면서
태아가 신체 기관들을 형성하면서
배가 부르게 되고
출산을 하게됩니다.
단순하게 시간이 지나면
출산을 하게되지만
별도의 준비없이 아이를 낳는것이 아닌
산전 검사를 하여
다양한 검사들을 진행하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관리하는것이
중요할수 있습니다.
산전 검사란?
산전검사 뜻은
임신전이나 중간에 산모와
태아의 건강등의 상태를 검사하는것을
말합니다.
정해진 시기에 맞추어
다양한 검사 항목들이 있으며
그에 맞게 진행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산전 검사 항목
다양한 항목이 있는데
혈액형, 혈액, 매독항체,B형간염,C형간염,
간기능, 풍진항체, 에이즈, 소변,
자궁경부암, 임질, 클라미디아, 초음파,
융모막, 치과, 기형아, 양수, 임신성 당뇨,
태아 안녕, 심전도, 혈액 응고 등을
검사할수도 있습니다.
산전 검사 시기
각각의 검사에 맞게
시기를 달리하여
검사를 진행할수 있습니다.
먼저 임신을 확인하고
산부인과, 병원등에 첫방문한 다음에는
혈액형, 일반혈액, 매독혈청,
B형간염, C형 간염,간기능검사, 풍진 항체,
에이즈, 소변, 소변배양, 자궁경부암, 임질, 클라미디아,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11주에서 13주 사이에는
융모막 검사를 하며,
10주에서 20주에는 치과검사,
15주에서 18주 사이에는
기형아검사,
16주에서 20주는 양수검사,
20주에서 28주는 초음파검사,
24주에서 28주는 임신성당뇨와
일반혈액검사,
26주에서 28주는
3D 입체 초음파 검사,
34주는 태아 안녕검사인
NST검사,
38주인 임신 말경에는
일반혈액검사와
간기능, 심전도, 혈액응고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산전 검사 결과
검사 결과에 따라서
정상범위에 해당하여
안전하지, 어떠한 질병이나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에 대하여
확인을 하게되며
아이의 기형아 발생확률등에
대하여 알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산전 검사 결과가
태아의 모든것을 알수있다고는
판단할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단지 위험도에 대하여
고위험, 저위험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수가 있으며
보다 명확한 진단,판단등을 하기위해서는
정밀한 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부작용
산전검사 부작용의 경우
바늘을 사용한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조기진통, 또는 태아손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약 이상증상이 나타나게될경우
신속하게 산부인과 병원등에
방문하여 전문가등에게
상의 등을 하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산전검사 항목, 시기, 결과,
기본정도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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