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지역의 나라를 여행을 가거나,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예방을 하기 위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되는데요.
나라나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일정기간이 되었을때
국가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하는것도 있습니다.
여러 국가필수 예방접종중
우리나라의 경우 여러 질환이나 질병이 있지만
그중 수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수두란?
수두 뜻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을 말합니다.
잠복기가 있으며 다양한 전신증상이
발생하게 되며 전염성이 있는 질환입니다.
원인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라는
헤르페스바이러스와
알파헤르페스바이러스과에 속하는것이
원인이 됩니다.
수두환자, 감염자에 의하여
타액인 침,비말 등에 의하여 전염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집에서 나오는 액을 통하여
접촉이 되거나
공기중에도 감염이 되어
전염되는것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이 초기 증상
아이 수두 초기증사으로는
잠복기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잠복기간은 아이,아기, 사람마다 달라질수도 있으며
보통의경우 약 10일에서 22일정도 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초기의 경우
피부에 열감이 있거나, 붉은 발진, 가려움등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증상
이후 초기증상과 더불어 증상의경우
붉은 물집, 빨간물집, 붉은수포, 빨간수포등의
작은 알갱이같은 것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포의경우 신체 전신에 걸쳐,
머리, 두피, 겨드랑이, 팔, 입안, 결막등에
생길수도 있습니다.
수포는 시간이지나면서 딱지를 발생하거나,
터져 궤양으로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검사
임상증상과 의심증상으로 통하여
피부과나 병원등에서 의사등에게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의경우 시진을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지만
전자현미경검사, 바이러스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진단,판단,확진할수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일반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증상이 완화되면서
완치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다른 질환의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나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의 경우 아시클로버나,
비다라빈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수두 예방 접종 주사
기본적으로 수두 유행지역이나,
수두환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주어야 합니다.
수두는 궤양접촉이나, 공기,비말, 침등에 의하여
전염성이 있기 떄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인 한국의경우
수두예방접종 국가필수인데
소아,아이,아기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예방접종 주사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아기 수두 초기 증상과
원인, 예방방법, 치료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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