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짧은 시간에 좁은지역에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는
집중호우 현상이나,
긴시간동안 수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장마철이나, 호우시
건물이 무너지거나,
집을 잃는등의 재산피해와 더불어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비가 내리는
호우주의보때 준비해야할 사항들이나,
행동요령, 대처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호우주의보란?
호우주의보 뜻은 많은 비가 내릴것을
기상청에서 이를 어느정도 예상,예측하여
미리 고지하기 위하여 티비,뉴스,유튜브 등의
매체들을 통하여 알리게 됩니다.
후우주의보의 기준은
각 나라나 지역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수는 있지만
한국의 경우 3시간을 기준으로
60mm이상이거나,
12시간을 기준으로 110mm 이상일때를 말해요.
이보다 더 많이 내릴경우
보다 높은 주의보를 발령할수도 있으며
겨울보다는 주로
여름철에 발생할수 있습니다.
준비사항
준비해야 할것들은
각 나라별이나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수 있습니다.
먼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동네등이
과거 홍수나, 호우주의보,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한적이 있는지와
어떤피해를 받았는지에 대하여
주변 친구,친척,가족,이웃등과
공유를 해야 합니다.
그후 기상청에서 발령하는
특보등에 대하여 빠르게 들을수 있도록
티비,라디오,핸드폰, 휴대폰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후 만약 현재 살고있는 집이나,
동네,지역이 위험할경우를 대비하여
대피해야 할곳을 미리 알아보고 정한뒤에
혹시모를 응급약품, 비상식량, 비상식수,
충전기, 담요등의 비상시 필요한
용품들을 따로 한곳에 준비하여 두어야하며,
차량과 같은 이동수단이 있을경우
미리 연료를 채워놓아야 합니다.
대처방법과 행동요령
호우특보인 호우주의보가
예보하였다면
먼저 상황에 대하여
주변사람들이나 지인, 가족등에게 이를
알리고 공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강이나, 호수, 바다,하천,해변, 계곡물,
계곡, 산, 산주변, 산간, 반지하, 지하, 침수피해지역,
노후된 건물 등의 위험지역에 있을경우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후 현재 대피한곳이나 차량,차,건물등에 대하여
배수로, 옹벽, 모래주머니, 물막이, 배수구, 출입문,
창문, 전기시설, 유리문, 현관문,방문 등에 대하여
미리 점검과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호우주의보가
발령이 났다면 피해 위험이 있는곳인경우
즉시 대피를 하고
집안에서는 창문이 없거나 적은
안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이후 물이 고여있는 곳이나,
공사장, 신호등, 지하공간등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피해시설이나, 피해 인원이 있을시
119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후 2차 피해 위험이 있을수도 있으니
오염의 위험성이 있는 음식이나, 식수,
동물 사체등은 최대한
피해주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호우주의보에 대하여
대처방법, 준비사항, 행동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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