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발이 치료 약과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는

흡혈곤충으로 외부에 기생을하게되며

사람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물등에게

기생하여 서식합니다.

 

대부분 작고

인간에 몸이나 옷 등 다양한곳에서

알을 낳아 살아갑니다.

 

이는 다양한 증살을 일으키면

때로는 전염병을 매개하는데

오늘 소개할 사면발이는

성매개성 질환중 하나입니다.

 

사면발이 치료 약과 증상,원인,

검사,예방방법 등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면발이란?

사면발이 뜻은

이의 한 종류로 음모에 기생하는

성 매개성 감염 질환으로

사면발니, 사면발이증이라고 부르기도합니다.

 

음모외에도 인체,사람의 털에 

서식하면서 흡혈을 하며

프티루스 푸비스라는 기생곤충을 말합니다.

 

크기가 매우작고

털에 알을 낳으며 약 14일에서

21일정도가 지난후에

부화하여 새끼가 태어 날수도 있습니다.

 

원인

프티루스 푸비스라고 불리우는

이가 원인인데

성매개성 질환으로

 

성접촉, 성관계, 성생활, 성적인접촉등이

요인이 되어 전염,감염되며

전파율이 높은편에 속합니다.

 

증상

사면발이 초기 증상으로는

가려움증이 나타나는것인데,

음모, 겨드랑이 뿐만 아니라

얼굴에도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주로 여성.여자에게서 나타나며

남성,남자의경우

딱히 증상이 없는 무증상이거나,

요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요도염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초기증상과 더불어

피부에 푸른반점,붉은반점,자주색반점,

빨간반점이 생길수도 있으며 질분비물등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검사

성교,성접촉이후나, 질주변, 음모주변에

피부에 의심증상이나,

임상증상이 나타났거나,

성 파트너, 배우자에 질환,질병이 발생했다면

산부인과, 피부과,비뇨기과등에 가서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의사등의 전가를 통하여

체모검사, 알검사, 성충검사,

사면발이등을 검출하여

진단,판단,확진하게 됩니다.

 

치료 약

치료방법의 경우 주로

약물치료를 하게되는데

 

상출제인 페노트린, 페노드린 이라고 불리우는

분말가루, 로션, 연고,크림, 가루등을

처방된 진료방법에 따라 사용할수도 있으며

린단로션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의경우 임산부,임부,산모,

소아,어린이,아이,수유자,수유부,애기등의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옷, 의복, 커버, 이불, 베개 커버 등을

일정한 온도 이상의 온수 세탁이나,

삶아서 빨기, 드라이클리닝 하여

14일 이상 격리하여 알,충란,이를 모두

없애야 합니다.

 

예방방법

예방방법의 경우

만약 성 상대방이 사면발이를 앓고있다면

접촉은 최대한 피하며

같은공간에서 자는것도

최대한 피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만약 사면발이를 앓고난이후에도

지내는 이불,옷감,의복,옷등을

깨끗하고 적절한 방법을 통하여

처리해준후에 사용하여야 

재발하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사면발니, 사면발이 초기증상,

증상, 치료약, 원인, 예방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