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육종 뼈암 증상과 원인 그리고 수술 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암은 다양한곳에서 발생할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간암, 대장암, 페암,

신장암, 뇌종양, 담도암등으로

구분할수도 있지만

 

어떠한 종류의 세포에서

유래하였느냐에 암종,

육종, 림프종, 백혈병, 생식세포종,

싹세포종등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뼈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뼈암 골육종의 원인,증상,검사,

치료방법, 수술, 생존기간 등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뼈암 골육종이란?

뼈암 골육종 뜻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암을 말합니다.

 

뼈나 연부조직인

근육, 신경, 지방등의

뼈 이외의 조직에서 발생하기도하는데

뼈암, 골육종, 육종 등으로

말할수도 있습니다.

 

뼈암이라고 불리오는 골 육종은

다양한 여러 악성종양중 

비율이 매우적게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걸쳐 노년층보다는

주로 젊은층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발생부위의경우

무릎, 팔, 다리,

골반, 발, 손, 어깨등

다양한 부위에 어디에서나

발생할수 있지만 대부분

무릎에 주로 발생합니다.

 

 

원인

아직까지 뼈암 골육종 원인은

명확한것은 없지만

가족력, 유전적요인이 될수도

있다고 보고된적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악성종양인 암의 원인들은

흡연(담배), 비만, 과체중, 

음주(술) 등이 주원인이지만

육종과는 관련이 거의 없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증상

골육종 초기증상의경우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암의 발생부위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질수있습니다.

 

평소 일상생활에서는

별다른 느낌이 없다가,

운동이나, 과도한 움직임이 있을때

통증이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초기증상과 더불어 나타나는

증상의경우 암 발병부위에

극심한 통증,종창이 오랜시간

지속해서 계속되고 점점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검사

의심증상이나, 임상증상,

초기증상 발생시 정형외과, 내과,

대학병원, 병원등을 토대로

의사등에게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젊은층인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주로 10대의 성장기에 발병률이 높으며

단순방사선촬영, X-ray, CT, 뼈스캔검사,

MRI, 조직검사등을 토대로

진단,판단,확진을 할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뼈암 골육종의 치료방법의경우

환자의 나이,연령,상태,

병원,의사인 담당의에 따라서

치료의 방향성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항암제, 수술적치료 등을

선택하거나, 병행할수도 있으며

 

발생한 부위인 뼈,

1기,2기,3기,4기,초기,말기,

병기, 재발 등에 따라서

정하게 됩니다.

 

수술

수술적치료의경우

종양의 주변과 정상조직등을 포함하여

넓은 범위의 절제술을 징행하게 되며

 

과거에는 팔이나 다리 절단술을

진행하였지만 과거와는 달리

많은 환자달의 팔이나 다리

보존술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생존기간

뼈암 골육종 생존율과

생존기간의 경우 

과거에는 2년생존율이 20%내외였지만

현재는 많은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높아지고 있습니다.

 

병기나,환자의 상태, 치료등에 따라서

생존율,생존기간이 달라질수있지만

약 5년 생존기간 생존율의경우

70%~80%라고 보고되고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뼈암 골육종 원인, 증상,

초기증상, 검사, 진단, 치료방법,

수술, 생존율, 생존기간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