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예방접종과 증상과 치료 방법 그리고 원인까지 알아보자

과거에는 위험한 질병이였지만

현재는 퇴치인증기준을 달성하여

퇴치인증을 받는 질환이나

질병이 있습니다.

 

홍역이 그중 하나인데 과거에는

유아,소아,아이들의 치명적일경우

생명에 위험이 될수 있었지만

 

백신의 개발로 선진국에는

대부분 홍역퇴치인증을 받았지만

몇몇의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서는

아직도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그렇다면 홍역 예방접종과, 원인,

증상, 검사, 치료방법, 예방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홍역이란?

홍역 뜻은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하는 급성 유행성 전염병입니다.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유치원,학교,학원 등에서 접촉하게될시

높은 확률로 접촉자에게

전염이 되어 발병할수도 있습니다.

 

특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며

과거와는 달리 선진국이나 몇몇의 개발도상국에는

퇴치인증을 받았지만 

아직 나머지 개도국과 후진국에서는

흔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홍역은 한번 발병 하고 회복을 하게되면

평생에 걸쳐 면역을 얻게되어

다시는 걸리지 않게 됩니다.

 

원인

원인은 홍역바이러스가 요인이

되는데 바이러스는 RNA바이러스로

파라믹소바이러스에 속합니다.

 

전염경로의 경우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비말, 기침, 재채기, 침, 대화 등의

호흡기를 통한 비말감염이 경로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만약 환자를 통하여

물건이나, 장소등이 오염이 되어있을경우

전염이 될수도 있습니다.

 

증상

홍역 증상의경우 

구간, 기간에 따라 구분을

지을수 있는데

잠복기, 전구기, 발진기로 분류할수도 있습니다.

 

잠복기의경우 사람,환자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약 10일에서

14일정도 일수도 있으며

 

다음 전구기로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시기이며

발열, 콧물, 기침,재채기, 코플릭반점이 나타나기전에

구강 점막 출혈 반점 등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후 발진기 증상의경우

붉은색, 빨간색 등의

코플릭반점, 홍반성구진 등이

목, 귀, 이마, 뺨, 얼굴, 팔, 몸, 어깨,

등, 가슴, 배, 다리, 발, 발등, 허벅지,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온몸에 걸쳐

위에서부터 천천히 몸 신체 아래쪽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콧물과 발열, 재채기,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가장심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구역, 구토, 설사, 폐렴, 중이염등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검사

유행지역을 다녀오거나, 학교나, 학원, 유치원등에서

단체생활중에 환자가 발생하였을때나,

의심증상, 임상증상 등이

발생하였을때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등에게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혈액검사, 홍역항체검사,

시진, 촉진, 바이러스배양검사, 세포배양검사등을

통하여 진단, 판단, 확진을 할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홍역 치료 방법의경우

특별하게 질환자체를 치료할수있는

방법은 없고 

 

합병증에 대하여

치료를 시행하거나,

 

기침이나, 발열, 고열 등에대한

대증요법을 실시하게 됩니다.

 

 

예방접종 주사

홍역 예방방법의경우

백신인 예방접종을 주사하는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백신의경우

MMR로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혼합백신의 3중혼합백신을

접종할수 있습니다.

 

접종 시기의경우

소아,유아,영아,아이,애기,생후 개월수,

청소년, 성인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으며

 

홍역 예방접종 비용 가격의경우

MMR 백신 비용은

보건소, 병원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를수도 있으며

 

무료이거나, 20,000원(2만원)에서

50,000원(5만원)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홍역 예방접종, 백신, 원인,

증상, 검사, 치료방법, 예방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