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초기 치료와 증상 그리고 수술에 대하여 알아보자

우리 몸인 인체의 안구는

다양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형태와 기능을 통하여

우리가 물체, 배경등을

보고 인지할수 있습니다.

 

안구는 모양체, 맥락막,

망막, 각막, 유리체, 홍채,

수정체, 모양체, 공막, 시신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외막, 중막, 내막, 내용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들로 인하여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수 있는데

이를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백내장 초기치료,

초기증상, 원인, 검사, 수술 등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백내장이란?

백내장 뜻은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여

물체, 사물등을 보는 사람의 시야가

뿌옇게 흐려보이는 질환을 말합니다.

 

한국의 경우 60세,70세 이상부터

대부분의 경우 백내장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종류의 경우

선천과 후천으로 구분할수도 있으며

후극, 후낭하피질혼탁,

피질, 층판, 핵 등으로 

분류할수도 있습니다.

 

원인

종류에 따라 백내장 원인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후천성의경우 주로 어르신,노인,노년층등의

노화로 인하여 발생할수도 있으며,

외상, 상처, 수술 합병증, 질환, 질병,

약물 등에 의하여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선천성의 경우

유전적요인, 출산시 감염, 대사이상,

당뇨 등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초기증상

백내장 초기증상의경우

뿌옇게 흐려지는 혼탁과

시력이 낮아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혼탁의 정도와 시력감소의 정도가

초기와 더불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대비 잘보였던 것들이

점점 잘 보이지 않고,

책,글,휴대폰, 티비 등이

흐리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초기증상과 더불어 증상의경우

아이들에게 선천성 백내장이

나타날경우

소아,애기,아기,유아,영아들이

눈을 계속 깜박이고, 찡그리고,

눈이 흔들리는 증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검사

임상증상, 초기증상, 의심증상과 더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중

안구를 점검할때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산동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현미경검사, 병력청취,

사용하는 약물 확인등을 확인하여

진단,판단, 확진을 할수 있습니다.

 

초기치료

대부분의 백내장은 천천히 서서서히 진행이 되기때문에

처음에는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초기치료로 

약물치료를 통하여

진행의 정도를 늦추다가

증상이 심해졌을경우 수술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내장이 너무 많이 진행이 될경우

수정체가 딱딱해질수도 있는데

이때 치료기간,입원기간, 시력회복,

수술방법 등도 어려워질수 있어

초기치료와 더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할수 있습니다.

 

수술

증상이 심해질경우 수술을 진행할수 있는데

초음파 기구를 삽입하여 수술을

진행하며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인공 수정체의경우

환자마다 도수등을 다르게 해야 하기 때문에

대학병원, 병원, 안과 등의

의사인 담당의와의 상의를

통하여 진행할수 있습니다.

 

예방방법

백내장 예방방법은 별다른

예방법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증상이

진행이될경우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조기 진단, 진료, 치료 등이

중요할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구 검사를 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눈에 외상에 대하여 주의해야 하며,

자외선이 강할경우 선글라스를 착용하는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백내장 초기증상, 초기치료,

원인, 예방방법, 수술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