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세동 과 심실빈맥 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까지 알아보자.

우리 신체의 심장은

혈류를 움직이게 할수있는

힘을 만드는 근육성 펌프입니다.

 

근육질의 기관으로

흉강의 위심낭 안에 들어가있으며

주요 구성의경우 우심방, 좌심방,

우심실,좌심실과 더불어

심첨, 하대정맥, 폐동맥, 폐정맥,

대동맥, 상대정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방은 심장으로 피가 들어오는곳이

심방이고, 심실은 심장 밖으로

피를 내보내는 곳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중 심실과 관련이 있는

심실세동, 심실빈맥의 뜻과 기본정보,

원인, 증상, 검사, 치료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심실세동이란?

뜻은 심실에서 수축이 발생할때

정상보다 빠르거나

규칙적이지 못한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혈액을 몸의 구석구석 전신까지

전달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60초인 1분에 약 350에서

600회 가량 수축하지만 떨리기만 할뿐

제대로된 기능을 못하여

심각한 뇌손상이나 치명적일경우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심실세동 원인과 증상

발생원인의 경우

질환이나 질병이 될수도 있으며

심장에서의 혈액공급이

부족할때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심부전, 심근병증,

약물, 전산소증등이

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의경우

가슴통증, 흉통, 흉부통증,

의식저하, 심계항진 등과 더불어

치명적일경우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심실세동 검사와 치료방법

임상증상, 의심증상을 토대로

심전도검사등을 진행할수도 있으며

원인을 찾기위해 심장초음파검사, 혈액검사,

관상동맥조영술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치료법의경우 흉부압박과 같은

심폐소생술, 전기제세동장치,

심장전기충격기 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심실빈맥이란?

뜻은 심실에서 발생하게되는

정상보다 빠른맥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규칙적으로

발생하게되며

60초인 분당 약 120회에서

250회정도 될수도 있습니다.

 

심실빈맥 원인과 증상

발생원인의경우

저칼륨혈증, 심장병, 심근병증,

판막질환등이 될수도 있으며

 

벼다른 심장질환을 가지고있지않거나,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사람에게도

특발성으로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들의 경우

호흡곤란, 어지럼증, 실신등과 더불어

가슴이 두근거림 등이 발생할수도 있으며

심실빈맥이 심실세동으로 넘어갈경우

심장마비로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심실빈맥 검사 치료방법

의심증상, 초기증상, 임상증상등이

나타날경우 표준12유도심전도검사,

홀터검사, 심장초음파, MRI, 심혈관조영술 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의경우

응급시와 재발시로 구분할수도 있는데

먼저 응급상황의경우

항부정맥제, 전기충격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항부정맥약물,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

약물치료, 시술, 이식형제세동기삽입술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심실빈맥 심실세동의 원인과 증상,

검사와 치료방법등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