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과 진단 그리고 증상과 병기 단계에 대하여 알아보자

몇일전 직장동료 중 한명이

1년에 한번하는 건강검진이후에

갑상선 결절이 의심되니 재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알고보니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초기증상이나,

평소 피곤하거나, 아픈곳도 없고,

별다른 통증이 느껴지는곳도없고,

이물감이나, 덩어리, 결절등도 만져지지않았지만

암 확진을 받고 놀랬는데요.

 

이처럼 갑상선암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무증상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암 진단, 병기 단계 , 원인,

증상, 검사, 수술 치료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갑상선암이란?

갑상선암 뜻은 갑상선에 발생한

악성종양인 암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다양한 대사작용들에

관여하는 갑상선호르몬을 관리하는

나비모양처럼 생긴곳으로

이곳에 혹이나 종양이 생길경우

결절이라고 부르게 되며

 

이후 양성과 악성으로

구분을하게 되며 이중

악성결절들이 암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종류의 경우

갑상선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함, 역형성암, 분화 저분화  등으로

구분할수도 있습니다.

 

원인

발생원인의경우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것 없지만

방사선노출, 유전적요인, 가족력,

갑상선질환, 호르몬,

식이 습관, 양성유방질환,

비만, 과체중 등이 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중 대부분의경우

방사선 노출로인한

갑상선유두암이며

치료에 의한 노출이거나,

유출사고가 주 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이후

체르노빌 지역의 어린아이 들이

다른곳에 비하여 몇배에 이를만큼

발병률이 높았다고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증상

많은 수의 갑상선암 환자들의

초기증상, 임상증상 등을 포함한

증상들은 무증상입니다.

 

특별하게 특징적인 것들이

대부분 나타나지 않으며

정기적인 신체검사, 건강검진에 의하여

발견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발생한 위치로부터 덩어리, 결절이 만져지거나,

부어 오르거나, 음식이나 음료 등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목소리가 변하거나 쉰목소리 등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진단 검사

의심증상, 임상증상, 초기 증상등이

있을경우 대학병원, 병원등에서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 방법의경우 초음파검사,

미세침흡인세포검사, 중심부바늘생검,

갑상선기능검사, 스캔, CT, PET 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병기 단계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진행 병기 단계의 경우

종양의 크기나, 다른곳으로의

침범정도에 따라

병기 단계를 구분할수도 있습니다.

 

분류의경우 간단한 초기, 말기부터,

1기, 2기, 3기, 4기 등으로

구분할수도 있습니다.

 

수술 치료 방법

치료 방법의경우

진행단계인 병기나 환자의 상태,

나이, 연령, 대학병원, 병원, 의사 등에

따라서 치료방법이나 방향성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요오드치료,

호르몬치료, 항암제 등과 더불어

수술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수술적치료는 다양한 상황들을

고려하려 선택하게 되지만

중요한 부분이 될수도 있습니다.

 

수술방법의경우 절개술,

내시경 갑상선절제술, 다빈치로봇 등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예방방법의경우 

특별하게 예방법이나, 수칙등이

아직까지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여기까지 갑상성암 원인 증상,

검사 치료방법, 병기 단계, 수술 치료 방법,

진단 등에 대한 설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