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아기 돌발진 증상과 전염 원인이 걱정되요

신생아에서

약 6개월에서 15개월의 돌이나

3세 미만의 두돌 아기들에게

초기증상으로는 발열이 나타나다가

피부 발진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발진의경우 장미빛, 붉은색, 빨간색 등의

불그스름한 색이며 전신에 걸쳐 

퍼질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돌 아기 돌반진의 뜻, 기본정보,

전염 원인, 증상, 진단 검사, 치료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돌발진이란?

돌발진 뜻은 첫돌인 약 6개월부터 3살 미만의

두돌 아기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영어로 exanthem subitum이라고 표현하며

장미진이라고 하여 roseola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전염 원인

먼저 돌발진 발생 원인의 경우

제6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주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A형, B형 제6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

제7형, 제16형 인헤르페스바이러스가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돌발진은 전염의 경우

숙주로서 정상인의 침, 비말이

바이러스 분비 전염 전파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환자와의 접촉사실이 없거나

집단적으로 발병하는경우는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돌발진은 아기,애기,유아 인 6개월에서부터

돌, 두돌 사이에 주로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특징적인 증상들의경우 전조증상으로는

상기도 감염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고

초기증상으로는 높은 고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후 초기증상이 지나면서 3일에서 4일,5일뒤에

열이 떨어지면서 피부발진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붉은색, 빨간색의 장미빛 발진이

목이랑 얼굴부터 시작하여 몸,가슴,

팔, 다리, 배 등으로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진단 검사

임상증상, 초기증상, 전조증상, 의심증상등을

토대로 진료를 보아야 하는데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검사 방법의경우 혈액검사, 혈청검사, 바이러스배양검사,

하우언 검출, PCR, 뇌척수액검사, 전혈검사 등을

시행하여 진단 판단 확진할수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치료 방법의경우 특별하게

두돌 아기 돌발진을 치료할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발열로 인한 해열제를 사용하거나,

항바이러스제인 겐싸이클로비르 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분보충 등의 대증요법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두돌 아기 돌발진 뜻 기본정보,

전염 원인, 증상, 진단 검사, 치료 방법등에대한

설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