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돌이 되기전에 신생아 들의경우
아직 자신 신체에 대하여
움직이거나, 행동하는거에
미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거나,
걷거나, 기어다니거나, 엎드리거나,
뒤집기 등에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위와 같이 실제로 보이는 행동들 외에도
내부의 장기나, 근육 등이
미숙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중 신생아가 자꾸 토하는 이유도
이에 해당 될수도 있습니다.
신생아 아기들이 밥을 먹기위해
산모로 부터 모유를 먹거나,
분유를 마실때 역류하는것 또한
식도와 위에 있는 출입구 근육이
덜 숙달이 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신생아 들에게 모유나 분유를 먹일때,
애기가 제대로 목으로 넘기지못하고
입이나 턱 밑으로 줄줄 흘리기도 할수도 있습니다.
위와같은 것들은
일반적인 경우에 돌이 나면서
증상이 점점 나아질수도 있습니다.
신생아가 자꾸 토하는데에
도움이 될수있는 것들의 경우
아이가 수유 중의 시간을 내거나,
수유를 끝낸후에 트림,트름을 시켜주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는 모유나, 분유 둘다 해당될수도 있으며,
자꾸 토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하지만 만약 증상의 정도가 심하거나,
구토 이외에도 아이가 힘이 없거나,
분수토, 경련, 극심한 울음,
발열, 설사 등이 동반될때에는
급히 소아과나, 소아청소년과 등의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가인 의사에게 정밀한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담즙을 토하거나,
피를 토할수도 있는데,
이같은 경우 또한 병원에서
정밀한 진료를 받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신생아, 영아, 아기, 등의
주기적인 구토의 원인에는
단순 근육 발달 미숙일수도 있지만
질환이나 질병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관련된 질환들의 경우,
위식도 역류, 위장염, 감염,
뇌종양, 음식 알레르기,
알르레기, 대사 이상, 호르몬이상 등이
해당될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구토의 증세가 심할경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치료를 하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생아, 아기, 애기,
영아, 유아 들이 자꾸 토하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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