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 얼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생아의 어린아이들에게

피부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돌도돌하게 무언가 나타나거나,

여드름이 갑작이 생기거나,

좁쌀만한 크기의 물집, 수포들이 발생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신생아 아기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생아 피부 트러블

애기들에게 피부에 나타날수 있는

질환은 다양합니다.

 

그중 어렵지 않게 볼수있는 것들이

여드름이나, 피지,

작은 좁쌀만한 크기의 물집, 수포 등이

이에 해당될수도 있습니다.

 

여드름과 비립종이 대표적인

아이 피부 질환인데,

발생 원인의 경우 임산부, 임부, 산모로부터

받아오던 호르몬의 영향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로 얼굴에 많이 발생하는데,

볼,뺨에 많이 발생할수도 있으며,

코 주변, 머리, 이마, 턱등에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애기 피부 트러블을 치료한다고

손으로 마음대로 짜서는 안되며,

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소아과 등에서

제대로된 진료를 통하여 처방받은

연고를 사용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질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다리를 구부리는 이유

대부분의 아이들은 태어난후

누워 다리를 구부리는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소아들이 다리를 구부리고 있는이유는

어머니의 배속인 자궁에서 웅크리고 

오랜시간을 지내왔기 때문인데요.

 

몸을 구부리고 생활하던 습관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4세,5세,6세 즈음에 

자연스럽게 다리가 조금씩 펴지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다리아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휘는것을

걱정하거나, 안짱다리 등을 

예방할수있는 방법의경우

가벼운 다리 마사지를 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리 안마의경우

제대로된 방법을 통하여

힘을 많이 주지 않고 가볍게 해주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애기 생식기 이상

남자 어린 아이들의경우

생식기의 음낭에 고환이 한개만

보이거나, 아예 안만져지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질환이나 다른 이상증상으로

발생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환이 성장이

아직 덜되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이 고환이 아직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지 않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여자 신생아인 여아의경우

기저귀나, 팬티에

붉은색, 빨간색 등의 피, 혈액과 비슷한

분비물이 묻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대부분이

산모, 임산부, 임부로부터 받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중단되면서

나타나는 잠시 일시적인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같은 증상들이

지속되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할경우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생아 아기들에게

얼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와,

생식기에 피같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다리가 구부러져있는 원인,

고환이 안만져지는경우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위와같이 자연스러운 현상에 의하여

나타날수도 있지만 증상이

악화되거나,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않을경우

소아청소년과, 소아과 병원 등에서

의사등의 전문가에게 

정밀한 진단과 검사를 받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