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 무호흡 증상

신생아 아기는 하루종일 잠만 잡니다.

 

생후 첫주 동안은 거의 하루 16시간이상을

잠깐 눈을 떠 모유 젖을 먹거나

놀기도하지만 대부분

계속해서 잠을 자는데요.

 

애기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짧게는 8시간 9시간만 자기도하며

길게는 20시간 이상을 자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수면시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드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렇다면 신생아 아기 무호흡 증상과 

같은 것들은 왜 나타나는걸까요?

 

 

신생아 아기 무호흡 증상

신생아 애기들은 가끔씩 숨을 멈출때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호흡자체가

청소년, 성인, 어른들에 비하여

몇배 빠르게 숨을 쉬는데요.

 

이건 애기들이 아직 호흡기능, 기관들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고,

신경계통 또한 완성되지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보통 숨을 보다 빠르게 쉬다가

짧게는 몇초, 길게는 10초이상 숨을

멈추기도 하지만 보통 생후 180일(6개월)

정도되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신생아 무호흡 증상으로 인하여

치명적일경우 아기가 돌연사 사망에 이를수도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생후 7일인 1주(일주)정도에는

너무 푹신거리는 이불, 매트리스, 바닥에서

엎드려 재우는것은 피하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분홍색 소변

애기들은 하루에 소변을 보는횟수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상관이 없지만

소변량을 잘 확인하여

수유량을 늘리거나, 줄여 

소변량을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이때 아기 소변색이 연분홍색, 분홍빛이 도는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소변에 함유되어있는

요산이 많아지면서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며

만약 증상이 나아지지않고 심해질경우

병원에 방문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딸꾹질 원인

애기들은 딸국질을 자주합니다.

 

심지어 임산부, 임부인 산모 뱃속에 있는

태아가 딸국질을 하는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신생아들이 횐경막의 발달이

아직 되지않아 그럴수도 있으며,

신체의 온도인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가 어려워

그럴수도 있습니다.

 

묽은 대변

애기들이 기저귀를 차고

대변을 본뒤 

엄마나 아빠, 부모님들이

아이 기저귀를 갈아줄때 

잘 지켜보아야 할것은

대변의 양, 색깔, 점도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는 아기들의 현재 몸상태나,

질환이나 질병의 초기증상, 전조증상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보아야 하는데요.

 

보통 태어난지 몇일이 안되어있을때는

흑색, 녹색, 초록색, 흑녹색 등의 변이 나오는데

이는 태변이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후 노란색, 녹색, 노랑색등의 변이나오며

일반적으로 묽고 횟수가 많아질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생아 아기 무호흡 증상과더불어

애기들에게 나타나는 신체적 특징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미리 알경우

너무 놀래 당황하는것을 방지할수도 있지만,

무언가 의심이될경우

소아청소년과, 소아과, 대학병원, 병원등에

방문하여 의사등의 전문 의료인에게

정밀한 진단과 검사, 진료를 받는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