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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과 혀암의 초기 증상과 생존율에 대하여 알아보자

의학 스토리텔러 2023. 10. 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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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입을 통하여 다른사람들과 말을하여

대화를 하거나,

음식물이나 물, 음료수, 과일 등을

섭취하여 영양분을 얻게 됩니다.

 

단순히 영양소를 얻기위하기 뿐만아니라

혀 등을 통하여 맛을 느껴

맛있는것들을 찾아 맛집을 돌아다니곤 하는데요.

 

만약 음식물을 섭취하기 힘들거나,

혀가 부어 커진것같은 느낌이나

발음이 달라진다거나, 입냄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혀암인 설암을

의심해볼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설암의 초기증상이나 기본정보

생존율은 어떻게 될까요?

 

설암

 

설암이란?

설암 뜻은 혀암이라고도 불리우며

혈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암덩어리가 생기는것을 말합니다.

 

크게는 구강암에 포함된다고 말할수도 있으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보다 많이

발생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혀암에는 종류가 두경부암이나,

편평세포암 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설암 초기증상

원인

다양한 여러 원인들에 의하여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담배인 흡연이

주요인자로 밝혀져 있습니다.

 

흡연은 간접흡연과, 직접흡연 모두 원인이

될수도 있으며 이외에도 술, 음주, 바이러스,

유해물질, 방사성물질, 생활습관, 가족력,

유전적 요인등도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입안위생인 구강위생또한

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혀암 증상

초기증상

설암, 혀암의 초기증상으로는

입안 염증인 궤양이 오래가는것입니다.

 

하얗게 구멍같은것이 생기는

염증이 한달 가까이 오래간다거나,

덩어리,종괴,부종등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초기증상과 더불어 나타날수 있는

증상들의 경우

입냄새인 구취가 심해진다거나,

일상적인 대화시 발음이 평소와는 달리

정확하지 않아질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목소리의 변화, 분비물, 

치아 이상, 입안의 붉은반점, 적색반점,

하얀반점,백색반점등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구강암

 

검사

임상증상이나 의심증상이 있을시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등의 전문가에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먼저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진단인

시진과, 촉진,그리고 초음파검사,

X-ray, CT, MRI, PET, 골스캔, 병령청취,

내시경검사등을 시행하여 진단,판단,확진할수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설암의 병기에 따라 1기, 2기, 3기, 4기, 초기, 말기,

진행도, 크기, 환자의 나이, 연령, 상태, 병원,

의사등에 따라서 치료의 방향성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치료방법의경우,

방사선치료, 수술치료, 항암치료등을

선택하거나 병행할수도 있습니다.

 

수술의경우

경부림프절 절제술이나,설암 절제술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설암 수술

생존율

설암의 경우 병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기 진단을 통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게될 경우

완치율이 높습니다.

 

설암,혀암의 생존율의 경우 환자의상태등에

따라 달라질수있지만

5년의 생존기간의 생존율의 경우 약 70%정도로

보고된적도 있습니다.

 

설암 생존율

 

마지막으로 예방방법의경우

평소 흡연이나 음주는 최대한 피하며

구강위생에 대하여 관리를 자주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기적인 검진과 주의깊은 관찰을

통하여 조기진단도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설암 치료방법

 

여기까지 설암인 혀암의 원인 초기증상

검사, 진단, 생존율, 치료방법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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