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증상과 감염 경로에 대하여 알아보자.

성병은 성적인 접촉인

성교,성관계등에 의하여

전염될수 있는 질환을 말하며

성매개감염병이라고도

표현할수 있습니다.

 

성병의 종류는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곤지름, 사면발이, 옴, 콘딜로등이 있습니다.

 

 

이중 성기에 궤양이생기는

질환들이 있는데

이는 매독, 연성하감, 헤르페스바이러스등이

궤양을 발생 시킬수도 있습니다.

 

이중 오늘은 매독의 증상과

감염경로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매독이란?

트레포네마 팔리듐균에 의하여

발생하는 성병으로

성 감염성 질환을 말합니다.

 

적절한 시기의 치료를 받아야

완치를 할수도 있으며

우리몸에 염증성 반응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원인과 감염경로

트레포네마 팔리듐균 원인이되는 균이며

성적인 접촉을 통하여 발생하게되는데

 

성기,질,항문,입술,구강,직장등에있는

피부궤양이 접촉되는것이

주요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성병임에도

임산부,임부가 임신중에

매독에 감염이 되거나,

잠복매독을 가지고 있을경우

태아로부터 전파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증상

진행정도에 따라서

1기,2기,3기인

1차,2차,3차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1기 매독의 경우 초기증상이라고도

표현할수 있으며

 

피부궤양이

나타나게 되는데 크기나 숫자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며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2기매독의경우 전신에걸쳐

발진니 나타나게되며 두통,

근육통등이 동반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3차매독이나,신경매독등의경우

우리 신체의 여러 장기로 매독이

퍼져나가면서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검사

임상증상이나 의심증상이있을때

비뇨기과,산부인과,병원등에

방문하여 의사등에게 검사와

진단을 받아야하는데

 

혈액검사,균검사등을

진행할수도 있으며

이외에도 뇌척수액검사를 

할수도 있습니다.

 

치료

병의 진행단계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의 방향성을 다르게하여

치료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페니실린은 주사하는방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예방방법

성병인 만큼 감염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주시거나 주의하는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수도 있으며

 

궤양접촉을 피하기 위하여

라텍스로 덮힌 피임용품을

사용하는것이 도움이 될수도있습니다.

 

 

여기까지 매독 증상과

원인,감염경로, 검사

치료 예방방법등까지 알아보았습니다.